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부정불량식품 유통방지를 위해 매월 다소비식품 등에 대한 자체 수거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연구원은 식품안전에 대한 기대를 충족하고 식품유해물질에 대한 불안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식품에 허용되지 않는 약품성분 등을 강조한 식품, 이산화황 등 발색제 불법사용 가능성이 큰 식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 부정불량식품의 유통을 막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연구원은 또 설이나 추석 등 민속명절을 즈음해 제수용ㆍ선물용ㆍ건강기능식품을, 여름철에는 부패ㆍ변질되기 쉬운 식품 등을 주 대상으로 검사할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소규모 식품판매점 유통식품, 문제 우려 식품 등에 대한 집중적인 수거 검사를 통해 인체 유해 잔류물질과 위해성 여부 등을 신속히 파악, 대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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