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18일 경상북도 도청 강당에서 전국지방자치단체장 및 혁신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행정자치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재정지원금으로 1억원을 받았다.
행자부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 1개월 과정으로 교수그룹으로 전문평가단을 구성한 가운데 혁신관련 122개 세부 평가지표를 정하고 서면과 현장확인 방법으로 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평가항목에서 전체 14개 항목중 12개 항목에서 전국 평균을 월등히 웃도는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명겸 시청 총무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을 받아 기쁘다"며 "수원시는 이제 지방혁신 성공 모델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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