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덕 경남아너스빌 당첨자 발표, 24~26일 계약

당첨자 19~26일까지 모델하우스 방문 가능, 예비당첨자는 74명

평균 82.2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용인 흥덕지구 ‘경남 아너스빌’이 19일 11ㆍ13블럭의 당첨자 명단을 발표했다.

당첨자는 913명, 예비당첨자는 74명이고 당첨자중 최고령자는 1918년 2월생이고 최연소자는 1982년 11월생이었다.

분양전부터 하루 10만명 안팎의 인터넷 접속을 보였던 ‘경남 아너스빌’의 당첨자 발표는 홈페이지와 한국경제신문, 은행공동 주택청약관련 업무 싸이트 apt2you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주는 11블럭이 2009년 4월, 13블럭이 2009년 6월에 시작한다.

주변 시세보다 평당 900만원대의 낮은 분양가로 관심을 모았던 ‘경남 아너스빌’은 지난 11일 용인시와 수도권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3평형과 58평형 886가구(특별공급분 제외된 모집가구수) 모집에 총 7만2862명이 몰려 평균 82.24대 1을 기록했고 11블럭 43.3평형 수도권 1순위에는 265.35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경남기업에 따르면 당첨자에 한해 오는 19~26일까지 당첨자 및 대리인은 수원IC 인근 모델하우스를 방문할 수 있고 신분증, 대리인은 당첨자와의 사실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야 모델하우스에 입장할 수 있다.

또, 당첨자 계약은 오는 24~26일까지 진행하며 주택공급 신청 접수(영수)증, 인감도장, 계약자 인감증명서, 주민등록증, 주민등록등본 등과 계약금 20%(수도권 소재 금융기관이 발행한 자기앞수표 1장으로 준비) 및 개인선택 여부에 따라 별도품목금액(발코니확장 및 개별선택 품목)의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