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복지재단 설립 추진

복지기금 조성ㆍ운영, 100억원 출연후 기부받아

경기도는 복지기금의 조성ㆍ운영을 위해 순수 민간 성격의 공익재단법인 형태로 '경기복지재단'(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도는 19일 경기도의원과 복지단체 관계자 등 6명의 '경기복지재단추진단'을 구성하고 수원 경기도청에서 위촉장을 수여, 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도는 복지수요 증가에 따른 공적자금 부족을 민간자금으로 보완하기 위해 100억원을 출연하고 추후 기업이나 종교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기부를 받아 '경기복지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복지재단은 이 기금을 공무원의 참여 없이 운영하며, 기금 조성 및 배분사업 개발 추진과 사회복지종사자 교육훈련 기능, 복지정책 조사연구 및 평가, R&D(연구개발) 기능까지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