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4시간, 주 3∼4일 거리환경지킴이ㆍ청소년 선도 등 봉사
경기도는 노인들의 풍부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담당할 '실버경찰대(가칭)'를 구성,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실버경찰대는 거리환경지킴이, 청소년 선도계몽, 노(老)-노(老) 도우미 등의 봉사활동을 하루 3∼4시간, 주 3∼4일씩 하게 된다.
실버경찰대 조직은 노인 상담이나 위기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될 '실버지킴이', 노인대상 취업교육 및 청소년 선도계몽을 담당할 '실버키움이', 노인의 경력과 경험을 토대로 교육을 담당할 '실버나눔이'로 구성된다.
도는 오는 5월까지 모두 2천100명 규모의 실버경찰대를 발족하기로 하고 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의 건강한 노인을 다음달 말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한 노인에게는 월 20만원 안팎의 급여가 제공된다.
도는 다음달 1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실버경찰대 명칭을 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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