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바이오그린21' 사업단이 주관하는 연구과제를 위해 올해 연구개발비 463억원 중 90%를 외부기관에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1년부터 추진된 바이오그린21은 농업생명공학 원천기반기술 개발, 실용화 소재 확보, 농업생명공학 실용화 정착 및 고부가 신기능성 생물소재 개발 등 농업의 첨단산업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9개 연구단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새로 추진되는 연구는 농업생물자원다양성, 유전체, 기능성 소재, 바이오 장기생산 등 9개 분야 51개 과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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