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승용차 전자태그 발급 신청 접수

서울 남산1, 3호터널 이용 도민, 자동차등록지 관할 시ㆍ군ㆍ구 교통행정담당부서에 신청

경기도는 서울시의 승용차 요일제용 전자태그제 시행과 관련, 서울시 전자태그 발급신청서를 대신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서울 남산 1, 3호 터널을 이용하는 도민들이 혼잡통행료를 계속해서 감면받을 수 있도록 전자태그 발급신청을 대신 접수받아 서울시에 발급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전자태그를 발급을 원하는 경기도민은 22일부터 본인의 자동차등록지 관할 시ㆍ군ㆍ구 교통행정담당부서에 우편, 방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신청서를 자동차등록사항과 대조한 뒤 서울시에 발급을 의뢰할 예정이며 신청일로부터 5일이내에 서울시내 각 동사무소를 방문하면 전자태그를 발급받을 수 있다.

앞서 서울시는 승용차 요일제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자태그 부착차량에 한해 혼잡통행료의 50%(1천원)와 공영주차장 이용료의 10∼20%를 감면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