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1동, 참여 시민ㆍ단체 등 25일부터 모집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동장 이재영)에서는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한 '영통 사랑나눔 운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운동은 관내 음식점, 학원, 병ㆍ의원, 이ㆍ미용 업소, 개인으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아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모ㆍ부자 가정, 홀몸노인 등에게 다양한 복지지원을 하는 시민 참여형 복지제도이다.
영통1동사무소는 오는 25일부터 2월 7일까지 주민들로부터 참여신청을 받고 2월중에 '영통 사랑나눔 실천업소 협약식'을 가질 계획이다.
'영통사랑나눔 운동'에서 모인 성금은 저소득층 자녀 무료 학원수강, 결식아동 무료급식, 저소득가정 무료 의료지원에 쓰일 예정이며 일부는 사랑의 저금통 모금을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수원사랑 장학기금으로 기탁할 계획이다.
특히, 영통 1동 동사무소는 개인이 매월 일정금액(3천원, 5천원, 1만원)을 1년 약정으로 정기 기탁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저소득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지정 기탁제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영통1동 이성일 주민자치위원장은 “불우한 환경을 딛고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 우리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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