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과수산업육성을 위해 올해 모두 102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산, 평택, 화성 등 6개 시군에 55억7천만원을 들여 고품질, 안전과실 생산을 위한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또 한칠레 FTA체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 등을 위해 22억2천만원으로 63㏊의 과수농장을 폐원하고 포도, 배 등 과수 광역브랜드 육성을 위해 8억원을 지원한다.
이밖에 화성ㆍ안성ㆍ평택 등 9개 시군에 4억원을 들여 재해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8억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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