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설을 앞두고 23일 도가 직접 운영하는 비영리 농ㆍ특산물 인터넷 쇼핑몰인 경기사이버장터(www.KGFarm.co.kr)에 '우리농산물 명품전'을 개설했다.
우리농산물 명품전에는 경기도지사가 품질과 안정성을 인증하는 G마크 우수농산물 중 98개 업체의 305개 품목을 엄선했다.

우리농산물 명품전에서 판매되는 상품은 일부 도서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 어디에나 별도의 배송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주문은 무료 전화(080-031-6688)나 경기사이버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설 연휴 기간 배송물량 폭주로 다음달 13일 오후 6시까지 주문한 제품까지 정상 배송한다.
다음은 우리농산물 명품전 상품.
◇ 과일ㆍ잣 선물세트
경기도 과일은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재배돼 자연의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 있는 풍부한 육즙과 달콤함이 장점이다.
농약살포 대신 토착미생물과 천연녹즙을 사용해 재배한 친환경 한방송화배가 7.5㎏ 1상자에 2만5천원, 껍질째 먹는 우리과수원 사과 5∼10㎏가 3만3천∼5만9천원.
전국 잣 생산량의 60%는 경기도산. 가평축령산잣영농조합법인, 가평군산림조합, 가평잣집, 가평마루, 양평유통사업단에서 1~9호까지 3만2천∼10만500원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 축ㆍ수산물 선물세트

수원축협한우(갈비세트 15만∼35만원), 개군한우(12만5천∼23만5천원), 소래영농조합법인(토종닭, 오골계), 수원축협 수제햄세트(2만2천∼5만원).
또한, 임진강영어조합법인(참게장), 해송수산영농조합법인(바지락), 양평유통사업단(솔잎자반고등어, 참굴비)등에서 수산물을 준비했다.
◇ 명품 한과세트
경기도 고품질 쌀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전통의 맛 그대로 만든 성진식품의 담미정세트(4만∼15만원), 신궁전통한과의 하늘가세트(5만∼30만원), 가평잣한과 가평마루세트(3만∼25만원)가 준비됐다.
그밖에도 다물한과, 대조식품의 우리밀 전병, 쌀 과자, 영양찰떡 등이 있다.
◇ 고품질 경기미
대왕님표 여주쌀, 임금님표 이천쌀, 안성마춤쌀, 김포금쌀 등을 선물세트로 만들었다. 경기미 선물세트 1호는 여주ㆍ이천ㆍ안성ㆍ김포산 백미 각 1㎏씩 총 4㎏(2만4천원), 2호는 고품질 경기미 각 1㎏씩 2종, 콩ㆍ팥ㆍ조 각 500g씩 4종 4㎏(3만1천원)이다.
이밖에도 이슬아르미, 경기으뜸미, 팔탄농협(7℃ 냉각쌀), 김포금쌀, 물맑은양평쌀, 대왕님표 여주쌀, 임금님표 이천쌀, 소사뜰 쌀, 햇살드리, 슈퍼오닝 쌀, 가평무농약 쌀, 율무, 쌀밥같은현미, 장세순발아현미, 잡곡선물세트 등이 있다.
◇ 건강식품의 대명사 '인삼, 산 더덕, 벌꿀'
예로부터 인삼 산지로 유명했던 경기도가 인삼 가공제품과 건강식품 등을 모았다.
개성인삼농협 한송정 선물세트(6만∼16만원), 안성인삼농협 인삼세트(7만∼14만원), 남양주 장뇌삼(12만∼36만원), 고려인삼연구 홍삼세트, 용문산 산 더덕즙(4만∼6만원), 정용자 벌꿀선물세트, 밀성양봉원 벌꿀선물세트 및 프로폴리스 등을 판매한다.
◇ 자연의 향기 '버섯'

◇ 전통장류ㆍ김치류
옛날 그 방식대로 전통 맛을 살려 옹기장에서 담근 서일농원 어머니의 마음세트(3만∼12만원), 지제농협 청국장(1만5천∼2만9천원), 광이원 장류 등이 있다.
이화종합식품(3만∼4만원), 전곡농협, 이지식품, 동원농산 등에서 어머니 손맛이 배어있는 김치 선물세트도 선을 보인다.
◇ 가공식품 차ㆍ주류, 특산품
청진식품의 청다향꿀차, 다원식품의 한방쌍화차, 물맑은양평 둥굴레차, 경원농장의 구아바잎차, 감악산머루주, 광이원의 참기름ㆍ들기름, 현명농장 배즙, 이종노 허브웨이, 구아바 미용비누, 감악산 머루즙, 한성 다기세트, 설봉도예 백자가 있다. 가격은 1만2천원~15만원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문의 249-4460 (경기도 농산유통과 농산물마케팅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