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시민영상기자 영상작품 시사회, 30일 YWCA수원체육문화센터
YWCA수원체육문화센터는 '제1회 시민영상기자 영상작품 시사회'를 오는 30일(화) 오전 10시 30분~낮 12시까지 센터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수원체육문화센터는 지난해 수원시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민간위탁금을 일부 지원받아 촬영에서 편집까지 영상물 제작에 관한 전 과정을 교육했다.
교육을 마친 주부 15명이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하고, 촬영과 편집을 거처 단편 영화와 다큐멘터리 3편을 제작했다.
첫번째 상영되는 단편영화는 집나간 달팽이팀의 '그녀는 통화중'(12분)은 아파트 생활에서 빈번한 층간소음 문제를 전화통화에 내용을 담아 이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져 가는 세태를 풍자한다.
두번째 단편영화 에이스팀의 '세상 밖으로'(7분)는 지난 과거(전쟁, 생활고, 여성에게 주어지지 못했던 교육환경) 교육의 기회가 없어 글을 배우지 못한 할머니가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배움의 기쁨과 문해교육 후의 변화된 삶을 영상에 담아 교육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본다.
다큐멘터리 작품인 다담팀 '행궁에 비밀이?'(17분)는 조금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어린 아이들의 보물찾기 형식으로 행궁 9곳의 건축양식, 유래, 전설 등을 재미있게 묘사했다.
문의 273-3030(내선120번)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