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4월 착공ㆍ12월 완공 … 공원ㆍ체육시설 유치
오는 3~4월 착공할 수원 지방산업단지 2단지 조성공사가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권선구 고색동에 총면적 12만3천727㎡(37,427평) 규모로 조성될 2단지 사업은 현재 준비 작업을 거쳐 오는 3월 경기도에 단지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인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20일자로 2단지 설계 심의가 완료됐으며, 교통ㆍ환경영향평가와 수도권 정비 심의도 이미 마무리한 상태이다.
시는 지방산업단지 2단지에 대한 실시설계인가가 끝나는 시점인 3월에서 4월 중으로 조성공사를 시작해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7~8월 사이에 분양할 계획이다.
신태호 도시개발과장은 “2단지는 공원과 체육시설을 유치하고, 특히 멀티코트(다목적 운동장)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1단지에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보하는 한편, 고품격 근무환경을 위한 산업단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IT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해 총 3단계로 추진되고 있는 수원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05년 2월 1단지 48개 필지에 대한 분양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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