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활동보조인' 지원

경기도, 오는 4월부터 가사지원ㆍ신변처리 등 도우미 서비스

경기도는 신체적 장애로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 대해 오는 4월부터 활동보조인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활동보조인은 저소득층 중증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가사지원, 신변처리, 활동보조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우미들이다.

도는 장애등급 1급 및 이에 준하는 중증장애인 4천262명에 대해 월 40시간 안팎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조만간 서비스를 중개할 장애인복지관, 자활후견기관과 도우미를 모집할 계획이다.

도는 도우미들에 대해 시간당 5천원의 실비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