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류사거리~터미널 부지앞 도로확장공사’가 오는 2월 마무리되고 동수원사거리 입체화 공사가 올해안 마무리된다.
또,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수원역 우회도로 개설공사’가 내년까지 연장될 전망이고 ‘당수동 인정아파트 진입로 확장공사’가 새로 실시된다.
수원시에 따르면 국도 1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 및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총공사비 699억9천600만원을 들여 지난 2002년부터 공사하고 있는 팔달구 인계동 인계사거리~지동 못골사거리(고가차도 L(길이)=1천155m, B(폭)=17m, 도로확장 L=2천m, B=25~50m) 동수원사거리 입체화공사는 현재 94% 정도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올해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터미널 이전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국도 1호선 및 남부우회로에서 수원역을 이용하는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총 사업비 1천205억원을 들여 지난 2003년부터 벌이고 있는 세류사거리~터미널 부지앞 도로확장공사와 고가차도 2개소 건설은 오는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지난 1997년부터 총 사업비 2천77억4천600만원을 들여 벌이고 있는 ‘수원역 우회도로 개설공사’는 세류대교~경부선철도~서둔동(42국도)~경부선 철도~서호로 구간(도로개설 L=6천290m, B=35~56m)을 공사하고 있고 사업기간이 올해까지 예정돼 있지만 연장 될 전망이다.
또, 고색~의왕간 고속화도로 진입로 확보와 동서간 연결 도로망 확충으로 서수원권 개발촉진을 위해 사업비 1천70억원을 들여 지난 2002년부터 건설하고 있는 ‘수원역 우회도로~호매실 I.C간 도로개설공사’(L=3천800m, B=35m)도 올해 마무리 될 예정이었으나 연장될 예정이다.
올해 새로 시작하는 ‘당수동 인정아파트 진입로 확장공사’(L=300m, B=20m)는 미확장 구간을 도시계획선에 맞춰 확장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7억3천200만원을 들여 기존의 진입로의 넓이를 10m에서 20m로 확대공사할 계획이다.
한편, 예산은 책정되지 않았으니 광교택지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업으로 ‘창룡문사거리 입체화 및 도로확장 공사’는 사업비 700억원의 규모로 못골~창룡문사거리~교육청사거리( L=1천600m, B=25~50m)의 도로확장과 창룡문사거리~연무중사거리 구간( L=540m, B=17m)의 입체화ㆍ도로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도로건설계획은 동수원사거리 입체화공사 등의 마무리 사업과 수원역 우회도로 개설공사 등의 계속 사업, 당수동 진입로 확장공사의 신규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