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사업소, 소외계층 아동 독서지도 확대

'독서 방문지도' 우만 종합사회복지관 추가 운영

수원시는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을 방문해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도서를 대출해 주는 독서방문 지도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외계층 독서방문지도는 수원 중앙도서관에서 기존의 경동원, 효행원, 동광원 등 3개 시설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우만 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해 방문지도 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들이 월 1회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도서 600여 권을 구비, 구연동화 들려주기, 좋은책 읽어주기, 빛 그림책 상영, 신문활용지도(NIE), 독서감상화그리기, 글쓰기지도, 동화구연 등을 지도한다.

한편 시는 올해 양육시설 3개소 276명, 소년소녀가정과 가정위탁 아동 120명, 공동생황가정 4개소, 결식아동 2천135명, 지역아동센터 14개소 등에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펼친다.

지역아동센터 8개소에 16명의 학습도우미 배치,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지도를 위한 지역 내 우수인력자원을 활용한 학습멘토링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