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시면 야간에 주민등록증 발급받으세요"

수원시 송죽동, 2월부터 매월 둘째ㆍ넷째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동장 김진우)은 2월부터 둘째와 넷째주는  '주민등록증 신규 및 재발급 야간 접수창구'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에 따르면 신규 발급대상은 대부분 고등학생으로 발급기간은 만 17세가 되는 달의 다음달 1일부터 6개월간이나 학업상의 이유로 지연신청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 송죽동은 2월부터 둘째와 넷째주 목요일 '주민등록증 신규 및 재발급 야간 접수창구'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 직장인은 근무시간 내에 동사무소를 방문할 시간이 없어 주민등록증을 분실하고도 접수와 확인서를 교부받지 못하는 경우와 주민등록증은 도난, 분실의 위험으로 우편발송을 하지 않으므로 재발급 신청 후에도 수령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김 동장은 “야간접수창구 운영으로 주민등록증 재발급 및 신규 증발급대상자에 대한 불편과 지연 사례를 감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송죽동의 주민등록증 신청지연건수는 21건으로 46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문의 228-5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