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가나가와현 파견 유학생 모집

2월 26일~3월 15일까지 신청 … 4명 선발, 4년6개월 수업료 전액 등 지원

경기도는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파견 유학생을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공분야는 간호학과, 영양학과, 사회복지학과, 리허빌리테이션학과(이학요법학전공, 작업요법학전공) 등으로 선발된 유학생에게는 일본어 연수과정을 포함한 총 4년6개월의 수업료 전액과 기숙사비, 생활비, 국민건강보험료, 왕복항공료 등을 가나가와현에서 지급한다.

도는 모두 4명을 선발, 가나가와현에 추천하기로 하고 1976년 4월 2일부터 1990년 4월 1일 출생인 경기도내 거주자 가운데 고교 졸업이상 학력자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도가 추천한 학생은 중국 랴오닝(遼寧)성, 말레이시아 페낭주 등 가나가와현 자매도시에서 추천한 학생들과의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2명까지 선발되며 가나가와현립보건복지대학에서 학업을 하게 된다.

경기도와 일본 가나가와현은 1990년 4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으며 특히 보건, 복지, 의료 분야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2004년부터 유학생 파견 사업을 실시, 현재 4명의 경기도 추천 유학생이 유학중이다.

문의 249-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