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시스템으로 전면보완ㆍ재발방지 철저 다짐
수원시는 30일 최근 빚어진 수원시 공무원들의 초과근무수당 부당 운영과 관련 지난달 30일 공보담당관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제도적 문제점을 떠나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직자로서 초과근무수당을 제 규정대로 집행하지 못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에 철저한 자체조사를 거친 후 잘못 집행된 부분에 대해 환수, 관련자 문책 등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초과근무 운영이 정확하게 확인될 수 있는 전자시스템으로 전면 보완하고 직원에 대한 공직기강 확립과 복무교육을 한층 강화시키며 수시로 자체점검을 실시, 앞으로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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