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경기도, 문화시민사회구축 등 8개 부문 7억1천600만원 투입27ㆍ28일 사업설명회 … 3월 30일까지 사업 공모, 4월 선정

경기도는 비영리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기 위해 모두 7억1천600만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회통합과 평화, 문화시민사회 구축, 자원봉사, 안전문화ㆍ재해재난 극복, 소외계층 인권신장, 자원절약ㆍ환경보전, 국제교류협력, NGO활동기반확대 등 8개 부문이다.

도는 오는 2월 27일과 28일 본청 및 제2청에서 각각 공익활동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2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사업을 공모하며 4월 중으로 지원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도는 보조금 지출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결재전용 체크카드를 도입하고 불법폭력집회 또는 시위단체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기로 했다.

도는 지난해 120개 단체에 대해 평균 59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