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와 중국 제남(濟南)시 사진작가협회가 31일 상호 교류를 통한 민간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전유병 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장과 증의(曾毅) 제남시 촬영가협회장은 31일 오전 지난시 동방국제예술관에서 양 도시 사진작가협회소속 회원, 임병석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 양병운(楊炳雲) 제남시 문학예술계연합회 당서기 등 100여명의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류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교류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전 회장과 증의 제남회장은 앞으로 원활한 교류를 통해 상호 공동발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임병석 장안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시와 제남시가 진정한 친구의 관계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무엇보다 민간차원의 교류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두 도시 사진작가협회의 협약체결은 매우 바람직한 일로 앞으로 정보교환은 물론 실질적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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