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사용 가능한 중ㆍ고교 부교재 접수, 저소득층 학비 부담 덜기로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동장 박태환)은 관내 저소득층 자녀에게 부교재 무상지원을 위한 접수창구를 2월부터 개설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원1동에 따르면 상태가 양호하며 재사용이 가능한 부교재를 동사무소 2층 취미센터에서 접수하고, 접수된 부교재는 국민기초수급자 자녀와 저소득층 자녀 141명에게 안내 공문을 3월초 발송해 무상 지원한다.
'사랑의 부교재 나누기' 운동은 동단위 단체와 관내 5개 중ㆍ고교와 연계해 졸업생, 재학생, 학부모 등과 기증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태환 조원1동장은 "어려운 가정에 부교재 무상 공급으로 학비 부담을 줄여주고 청소년에게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켜 아름다운 기부문화의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28-5465 (동사무소 2층 취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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