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토론회는 전국 감시체계 및 실태조사, 감염관리 전문인력의 확보, 국가적인 병원감염전담조직의 신설, 병원의 감염관리를 유인하기 위한 수가보상, 병원감염의 인식개선 등 5가지 세부과제를 제안 '병원감염관리 활성화를 위한 기반구축'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기우 의원은 인사말에서 "병원감염 관리에 드는 비용은 감염발생 후 치료비용의 1/3~1/10 정도밖에 되지 않아 적절한 병원감염 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국가 전체의 의료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토론회 후 정책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내ㆍ외인성 감염의 이해와 병원감염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김 교수는 병원감염 효과에 대해서 체계적인 감염발생발생 감시로 감염 발생률과 위험요인을 조사하는 방법과 국내 병원 감염관리 활성화를 위해 감염감기체계ㆍ실태조사와 문제점, 전담조직, 전문인력 양성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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