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공모

오는 28일까지 '참살기존' 계획, 3월 선정위 심사10개 우수계획 선정 … 마을당 최고 4천만원 지원

수원시는 오는 28일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계획을 수립ㆍ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07 참살기존(ZONE)-살기좋은 마을가꾸기' 계획을 공모한다.

시에 따르면 '2007 참살기존 계획'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도록 지원하고, 우수마을을 선정해 마을가꾸기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살기존(ZONE)이란 살기 좋다는 '좋은'과 지역을 의미하는 영문 'ZONE'을 결합한 용어로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참살기존 컨테스트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응모방법은 거주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을의 문화ㆍ환경 등 생활여건 개선과 주택 담장허물기, 꽃밭 가꾸기, 마을공원조성, 문화공간조성, 등 주민 참여 실천계획을 수립해 시청 지역경제과 균형발전팀으로 2월말까지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계획은 3월에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0개의 우수계획을 선정, 총 3억원(마을당 2천만~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선정된 마을은 오는 10월말까지 계획된 사업을 완료해야 한다.

수원시의 10대 우수계획에 선정된 마을은 경기도 10대 우수사업 선발에 참가할 수 있으며, 도내 우수사업에 선정을 거쳐 행자부가 주관하는 전국단위 10대 우수사업 컨테스트에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행자부 컨테스트 결과 10대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마을은 기관표창과 마을가꾸기 추가 인센티브(재정지원)를 부여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참살기존’ 공모 사업은 주민 참여형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살기 좋은 마을과 수원 만들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