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구 108만2천271명

지난해말 395,615가구… 전년대비 2.6% 증가권선구 31만54명, 영통2동 5만1천85명 ‘최다’

수원시 인구는 2006년 12월말 현재 39만5천615세대 108만2천271명으로 1년 전보다 1만7천92세대 2만7천652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주민등록상 시 인구(2007년 1월 1일 기준)는 2005년 12월말의 105만4천619명보다 2.6%가 증가한 108만2천271명으로 집계됐다.

또, 세대수는 39만5천615세대로 1년 전보다 4.7%가 늘어난 37만7천823세대로 조사됐다. 

구별로는 권선구가 31만54명(11만286세대)으로 4개 구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았다. 다음은 장안구(29만2천92명)이고 영통구(25만7천778명), 팔달구(22만2천347명) 순이다.

관내 42개 동 가운데 인구 최다동은 영통구 영통2동으로 5만1천85명(1만6천490세대)이다. 다음은 장안구 정자3동이 4만8천299명(1만4천922세대), 영통1동이 4만7천654명(1만6천784세대)이다.

팔달구 인계동은 수원에서 세 번째로 많은 세대수(1만6천446세대)인데도 인구는 3만8천250명에 불과했다.

또, 영통구 이의동은 1천619명으로 한달 전인 지난해 11월말의 2천867명보다 1천248명, 즉 43.5%나 줄어 인구 감소폭이 가장 큰 동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의동은 2006년 10월 말 인구가 3천242명, 11월말 2천867명, 12월말 1천619명으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광교신도시 개발에 따라 개발예정지역 주민들의 전출이 퇴거 시점인 2006년 12월 31일까지 이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