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축구연합회 제3대 정준태 회장 취임

“출범 4년째를 맞이해 역사가 짧은 만큼 회원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내 영통지역의 으뜸가는 축구동호회로 정착시키겠습니다”
지난 2일 오후 영통구 모 음식점에서 생활체육 영통구 축구연합회장 취임식이 열려 정준태 전 수원시의원이 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정준태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영통구 축구연합회가 임기동안 회원들이 친밀감을 갖고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동호회로 정착하도록 하겠다”며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내는데 주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생활체육 영통구 축구연합회는 영통구청 신설에 발맞춰 지난 2004년 2월에 출범했으며, 수원시의 4개 구 축구연합회 가운데 가장 많은 19개 팀이 등록했으며 회원만도 2천명에 이른다.
앞으로 2년간 영통구 축구연합회를 이끌 정 회장은 “시연합회장기 대회 등 각종 대회에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적보다도 화합과 단결에 주력해 모범적인 연합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정 회장은 7대 수원시의원을 역임했으며 유신고 13대 총동문회장과 영통구 축구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에 힘써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 전임 회장이었던 엄성용 생활체육 수원시 축구연합회장에게 영통구 연합회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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