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재취업지원사업 본격 추진

전문컨설턴트 밀착상담 … 개인별 능력 판단해 진로결정 조언

경기도는 실직자가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업종에 재취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기재취업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재취업지원사업은 전문컨설턴트가 구직자를 상대로 밀착상담을 통해 개인별 능력을 판단하고 진로결정을 조언해 재취업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총체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 250명의 실직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재취업지원사업을 벌인 결과 참가자의 52%가 취업에 성공함에 따라 이 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도는 수원, 성남 등 도내 6개 권역에 재취업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각 센터마다 3∼4명으로 구성된 전문컨설턴트를 상주시켜 재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밀착상담과 개인별 능력평가, 진로 결정, 재취업 등을 돕도록 할 예정이다.

도는 기수당 250명씩 모두 750명을 선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하고 이달 중으로 1기 사업 참가자 250명을 온라인(www.intoin.or.kr)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문의 249-4646, 4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