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로 따뜻한 겨울 보내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3일간 300여명 겨울 헌혈 캠페인 동참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이 '헌혈로 희망을 전하세요'란 주제로 지난 1월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한겨울 헌혈캠페인을 벌였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센터장 허영호) 임직원들이 '헌혈로 희망을 전하세요'란 주제로 지난 1월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한겨울 헌혈캠페인을 벌였다.
 
삼성전자의 '헌혈로 희망을 전하세요' 캠페인은 헌혈자가 줄어들어 혈액수급이 어려워지는 매년 동절기에 실시하는 사랑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996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이 '헌혈로 희망을 전하세요'란 주제로 지난 1월 31일부터 2일까지 3일간 한겨울 헌혈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삼성전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원과 협력해 사내 헌혈 포스터를 부착하고 사내 홍보를 통해 헌혈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사랑나눔에 동참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헌혈 행사를 진행한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헌혈 전 문진강화, 학생들의 방학, 말라리아 위험 지역 여행자 채혈금지 등이 겹치면서 혈액수급이 4년전에 비해 30%가 줄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헌혈캠페인 확산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여름ㆍ겨울철 혈액이 부족한 시점에는 변함없이 사랑나눔을 실천할 방침"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삼성전자 수원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95년부터 헌혈뱅크 제도를 운영해 다양한 헌혈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헌혈뱅크에 가입한 임직원만 4천여명에 달하는등 헌혈은 삼성전자 사랑나눔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