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식용유 활용, 비누제조ㆍ판매 수익금 200만원 마련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은 장안구 새마을 부녀회가 지난해 폐식용유 활용 비누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새마을부녀회는 SK케미칼공장 내 10개 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집단급식소와 공동주택 등 5천여ℓ 폐식용유를 수거해 동별 작업반 10개 반 50명으로 편성해 매주 화ㆍ금요일 세탁비누 총 5천장을 제조, 각 동사무소와 알뜰바자회를 통해 판매했다.
홍애수 부녀회장은 "폐식용유를 재활용한 비누제작으로 환경보호와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에도 폐식용유 비누 판매 수익금으로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20㎏ 쌀 37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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