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6일까지 접수 … 컴퓨터 활용능력ㆍ개인용 PC 소유자
수원시는 전자상거래 등 다양하고 복잡한 소비자 문제를 시민 스스로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내달부터 9월까지 '전문소비자 상담원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생은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소비자 관련법, 소비자교육 및 정보제공, 소비자와 시장 등을 인터넷을 통해 교육받은 뒤 1년 간 소비자교실 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소비자상담요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은 오는 16일까지 지원해야 하며, 교육이 인터넷 강의로 이뤄지는 만큼 컴퓨터 활용능력이 있고 개인용 PC를 갖고 있어야 한다.
모집인원은 4개 구청별 15명, 소비자단체 15명 등 총 75명으로, 최종 확정자는 오는 26일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 전문상담인력 양성을 통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소비자피해 상담ㆍ구제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소비자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소비자문제 발생에 사전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28-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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