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20∼22일 '제3회 아시아 스키페스티벌'

경기관광공사(사장 임병수)는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3회 아시아 스키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공사측은 이에 따라 1차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동남아지역 관광객 150명을 유치, 용인 양지파인리조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또 오는 20∼22일에는 2차 관광객 150명을 유치해 축제를 벌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양지파인리조트와 동남아 현지 여행사가 스키 비수기인 평일을 활용, 2박3일간 체류형 틈새상품으로 기획한 것으로 초보자 스키교실, 상급자 스키대회 등 맞춤식 프로그램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가미, 기존의 저가 덤핑상품과 차별화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지 언론사와 여행사 등을 통해 이번 상품을 집중 홍보, 참가자 모집이 일찍 마감됐다"면서 "앞으로 동남아시장을 대상으로 스키뿐만 아니라 한류 등 고품격 맞춤상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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