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의료 인프라와 문화, 시설, 복지 인프라를 상호 유기적으로 활용해 지역 주민의 공공 서비스 분야를 확대해 나가는데 협약했다.
이로써 수원병원이 가지고 있는 보건, 의료 자원을 통해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장안구민회관 등의 시설에서 건강특강과 당뇨ㆍ고혈압 등 주민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공단이 운영하는 헬스,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 운동프로그램 수강생에 대한 체력건강 체크관리 등을 할 수 있다.
공단은 시설과 문화 인프라를 통해 작은 음악회, 미술, 서예 등 전시회와 공연 등을 병원내에서 개최해 환자들을 위로하고 딱딱한 병원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등 새로운 병원 문화를 창출하는데 일조하기로 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공통목적인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을 통한 마케팅 강화 전략을 마련해 시민을 위한 편익제공을 위해 상호간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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