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일 경기중기센터서 연구사례ㆍ예방대책 집중논의
식품매개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한국 경기도, 일본 가나가와현,중국 요녕성 3국의 공중위생분야 대표자회의가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회의는 신종전염병 등 국경을 넘어서 발생하는 각종 전염성 질환에 대해 공동접근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발생현황과 연구사례 및 예방대책을 집중 논의키로 3지역간 사전협의를 통해 결정한 것이다.
공중위생분야 교류는 지난 2004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의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 신종전염병 예방대책’을 시작으로 2006년에는 중국 요녕성에서 ‘AIDS와 AI(조류인플루엔자) 예방대책’에 대해 교류회의가 있었다.
세번째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식품매개질환(수인성 전염병/식중독) 예방대책’에 대한 토론과 연구사례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첫날은 도내 보건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 지역의 식품매개질환 예방대책에 대한 발표 및 토의가 있고 둘째 날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바이러스성 식중독에 관한 사례연구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은 화성시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소 단위의 식품매개질환 예방사업에 대한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공중위생분야 교류회의는 지난 2004년 10월 19일 경기도지사, 가나가와현지사, 요녕성장 간의 우호교류합의에 의한 것이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