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우만2동사무소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햇살 공부방'을 영화감상 등의 문화체험 프로그램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햇살 공부방'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5명의 학생이 학과공부(국어, 영어, 수학)와 독서지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햇살 공부방'의 교사는 '경기 인연맺기 운동본부'에 소속된 학생 5명으로 주 2회(화ㆍ목요일) 1대 3 학습방식으로 지도하며 아동들과 많은 정을 쌓아가고 있다.
우만2동 장영수 동장은 "학생들이 올바르고 정직하게 자라도록 지역주민과 모든 사람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