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어촌 출산여성 도우미 확대

경기도는 농어촌 여성들의 출산에 따른 영농 및 조업차질 등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 출산 도우미 지원사업을 60일까지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여성 농어업인이 출산할 경우 지난해까지 30일간 도우미를 지원했으나 출산장려 등을 위해 올해 부터 출산 전후 60일간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여성 농어업인은 출산 전후로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도우미 지원을 신청하면 하루 2만4천원씩 최대 144만원의 도우미 고용 비용을 받게 된다.

도우미를 지원받은 여성 농어업인은 농사일이나 산후조리를 도울 수 있는 인력을 고용해 활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