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8일 산업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디자인업체와 대학, 연구소가 참여하는 지역디자인센터 7곳을 지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디자인센터는 ▲산학연 네트워크 구성 ▲중소기업의 디자인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디자인 컨설팅 지원 ▲재학생 현장실습 지원 ▲디자인 마케팅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도는 지난해 수원.화성, 안성.평택, 안산.안양, 부천.파주, 의정부.남양주, 성남.광주 등 6개 권역에 지역디자인센터를 지정해 9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용인.이천 1개 권역을 추가하고 지원액도 11억5천만원으로 늘렸다.
도는 오는 2월12∼3월12일까지 지역디자인센터 지정 신청을 받는다.
도 관계자는 "디자인이 제품 판매의 결정적 요소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산업디자인 육성을 위해 산업디자인지원조례 제정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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