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세트의 품목도 다양해 청과, 생선, 정육, 건과 등으로 전년보다 10% 늘어난 총 750여개에 이른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일정금액 이상의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세뱃돈 봉투도 증정한다.
갤러리아 백화점이 내놓는 독자적인 설 선물세트는 '강진맥우'. 국내 생산 소고기 중 가장 부드럽고 맛이 독특해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맥우 냉장세트 1호 가격은 28만원. 진품호(등심1.5㎏, 정육 2㎏, 찜갈비 2㎏) 35만원, 으뜸호(등심 1.5㎏, 정육 2㎏, 찜갈비 1㎏) 28만원, 버금호(정육 3㎏, 찜갈비 2㎏)가 27만원, 아름호(등심 1.5㎏, 정육 2㎏) 21만원 등 다양하다.
'강진맥우 화식우'는 즉석 제작한 선물세트로 고객이 원하는 가격에 원하는 부위로 구입이 가능하다.
명품세트가 55만~85만원, 특선세트 38만~42만원, 청정세트 37만~40만원, VIP세트 32만~35만원선이다.
명절의 인기 선물 세트하면 단연 굴비. 영광굴비 명품(10미 30㎝ 이상)이 100만원, 갈치 건옥돔 혼합세트(갈치 1.5㎏, 건옥돔 1.5㎏)가 23만원이다.
영광굴비(국산, 10미) 특호가 90만원, 특1호 70만원, 특2호 50만원이며 갈치세트 1~2호가 20만~15만원선이다.
갤러리아는 또한, 유기농, 친환경 상품과 웰빙 특선 세트를 확대하는 등 건강 선물 세트 비중을 확대했다.
화고 300g, 곶감 14입, 호두 350g, 잣 500g 등 모두 국내산으로 구성된 '명품혼합 건과세트'가 20만원. 특은빛 멸치 1㎏을 선별한 '삼천포 특품 멸치'는 35만원이다.
유기농쌀, 유기농 찹쌀 등 친환경 웰빙 선물세트인 '친환경 곡물세트'는 5만2천원, 무농약으로 재배된 '무농약 표고버섯세트' 1.7㎏는 12만8천원선이다.
이밖에 사과, 배, 단감 등 설 차례용 과일로 구성된 '차례용 세트'가 5만5천~6만원이다. 특히, 차례용 청과세트는 신선도 유지제를 박스에 삽입해 배달지까지 청과의 신선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가격대별는 1만~5만원 미만에 바디크림, 비누 등으로 구성된 라벤다 바디케어 4종 세트가 4만8천원, 이바라 포도씨 오일(1000㎖×2) 3만원, 생스 심영순 향신양념 2호를 2만9천원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5만~10만원대는 목욕용품인 히노끼 토탄석 바스타임세트가 8만4천원, 차례용 청과세가 5만5천원~6만원, 유기농 한라봉 신고 혼합세트가 9만5천원~10만원, 화장품인 헤라 링클 레티놀 TX기획세트가 7만원이다.
10만~30만원대에는 선어 혼합세트(옥돔, 갈치)가 23만~25만원이고 대하세트가 15만~20만원 선이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선물세트 배송을 위한 배달본부를 운영하여 별도의 배달인력과 배송차량, 점포간 유기적 연결을 통해 전국 배달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