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 설연휴기간 특별교통관리

 경기지방경찰청은 설연휴를 맞아 오는 16일 낮 12시부터 20일 오전 9시까지 닷새동안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 교통경찰관 904명과 순찰차 및 견인차량 246대, 헬기 1대 등을 고속도로와 국도 상습정체구간, 공원묘지 50곳에 배치해 귀성ㆍ귀경 및 성묘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사고예방활동을 벌인다.

또 16일 낮 12시부터 18일 낮 12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수원ㆍ기흥ㆍ오산IC와 서해안고속도로 매송ㆍ비봉IC의 귀성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18일 낮 12시부터 19일 밤 12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안성ㆍ오산ㆍ기흥ㆍ수원IC와 서해안고속도로 발안ㆍ매송ㆍ비봉IC의 귀경차량 진입을 막는다.

버스전용차로제는 16일 낮 12시부터 19일 밤 12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양재-신탄진IC 구간에서 실시된다.

경찰은 교통과 안전계에 교통상황실(☎031-246-2752)을 24시간 운영, 교통정체상황과 우회도로 안내, 긴급환자 이송 등 교통편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