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부고속도 경관녹화사업 완료

도로변 자투리 공간 8㎞ 선정 15억 투입 꽃동산 등 조성

경기도는 경부고속도로변 양쪽 자투리공간에 추진 중인 경관녹화사업을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道)는 용인JC∼오산∼화성∼평택∼충남도계에 이르는 경부고속도로변 가운데 나무 등이 없어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는 자투리 공간 8㎞를 선정, 15억원을 들여 다양한 형태의 녹지대를 조성할 예정이다.

자투리 공간에는 꽃동산을 만들고 10m 이상 대형 나무로 수림대 조성, 주변의 불량한 경관을 차단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모두 36억원을 들여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에서 용인JC에 이르는 도로변 경관 불량지역 13㎞에 각종 나무 12만6천그루를 심어 경관개선사업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