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16∼18 수원 IC통제등 원활한 교통소통위해 다양한시책전개
수원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6∼20일을 '교통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내 주요 IC 통제 등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16일 낮 12시부터 18일 낮 12시까지 수원IC를 비롯한 경부고속도로 기흥.오산IC, 서해안고속도로 발안.비봉.매송IC 하행선의 교통통행이 통제된다. 상행선은 18일 낮 12시부터 19일 자정까지 통제된다.
시는 또 이 기간 동수원사거리 등 시내 교통밀집지역에 매일 100여명의 교통지도원을 투입, 교통정리와 우회도로 안내를 하도록 하고, 교통혼잡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속버스와 시내버스 예비차량 110대를 확보, 필요할 경우 예비차량 투입과 시내버스 연장 운행을 실시하는 한편 시청에 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 24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앞서 지난 12일까지 수원.서수원 터미널에서 설맞이 환경정비 작업을 벌여 화장실과 천장, 계단 등 시설물 청소와 도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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