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7∼19일 설 연휴를 맞아 도 및 시ㆍ군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은 지역별로 종합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및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하고, 특히 대형 사건ㆍ사고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를 실시토록 했다.
도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63개와 병의원 1천747개, 약국 3천540개를 순번제로 운영하게 할 방침이다.
또 시ㆍ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공공보건기관도 연휴기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당번 병ㆍ의원 및 약국은 응급의료정보센터 안내전화(1339, 휴대전화는 지역번호+1339)와 경기넷(www.gg.go.kr)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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