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주거대책본부,홍보담당관신설등 조직개편

행정기구및 정원조례개정안 제219회 본회의통과… 1국 6과 52명 보강

경기도의회(의장 양태흥)는 14일 제219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1국 6과 52명을 보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조직개편안은 도시주택국에서 담당하던 뉴타운과 광교신도시, 평택개발업무 등을 총괄 조정.지휘하는 주거대책본부(3급)를 신설토록 했다.

이와 함께 경제항만과의 항만 업무를 교통국으로 이전해 철도항만과로 개편하고, 도청 홍보담당관과 의회사무처에 공보실을 신설해 홍보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혁신분권과와 첨단연구단지개발사업단, 광교개발사업지원단의 명칭을 비전경영담당관, 과학기술과, 광교개발사업단 등으로 각각 변경했다.

이밖에 의정부 제2청의 환경관리국은 도시환경국으로, 지역개발국은 교통관리국으로 바꿔 변화된 업무의 성격을 반영토록 했다.

도는 조직개편안이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일 조례를 공포하고, 후속 인사도 확정할 방침이다.

도의회는 또 최근 정부가 발표한 2단계 균형발전안이 수도권에 대한 역차별을 가중시킨다며 '2단계 국가 균형발전정책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