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자전거 관련 조례 추진

수원시가 자전거 관련 조례제정을 추진하는 등 자전거이용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되는 조례는 자전거 도로 확충 정비 사업, 자전거 이용 여건 개선을 비롯해 자전거 시설물 설치 지원과 자전거이용 활성화 기본계획수립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자전거 주차장의 설치, 이를 위한 시범지역과 시범기관 지정․운영, 기타 자전거 사용 활성화를  사항을 담고 있다.

시청 도로과 관계자는 “건강과 도로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시민들이 자전거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확충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재 자전거도로 시설확충을 위해 총 118개노선 356.2㎞ 구간 가운데 78개 노선 251.3㎞ 구간에 대한 정비를 완료해 70.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또, 자전거 지도자 양성, 자전거 시범학교 지정, 자전거 교실 운영을 비롯해, 자전거 여행지도 보급 등 자전거 이용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전거 도로 확충 정비 사업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