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우수기관 표창

2006년 경영평가결과,신진호 이사장, 경영대상 최우수상 국무총리상 수상

▲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5일 제4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경영대상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진호)이 지난 15일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제4회 지방공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신진호 공단 이사장은 경영대상 최우수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시 시설관리공단의 이번 수상은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2006 전국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공기업을 비롯해, ‘서비스 품질혁신 정부포상’ 등을 수상하는 등 고객만족과 경영혁신 성과에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신진호 이사장은 지난 2005년 3월 ‘고객행복이 공단의 존재가치’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일일 친절서비스 교육에서 서비스 슬로건 제정과 고객서비스 매뉴얼 수립 등 고객서비스 체계를 확립해 나갔다.

이와 함께 고객모니터링과 고객정보시스템(CRM)을 구축하고 정기적인 고객서비스 평가와 우수직원 선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서비스 향상에 주력했으며, 특히 올해 2007년을 고객서비스 차별화 원년의 해로 정했다.

또, 경영혁신으로는 공개경쟁 인력채용과 다면평가제도를 운영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워크아웃 타운미팅’ 실시와 아웃소싱 도입 등 내부 구조개선을 진행했다.

이같은 임직원의 예산절감과 경영효율성 증대 노력으로 2004년 이후 시설관리공단의 경영수지는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설관리공단은 주차장 통합시스템을 구축으로 특허를 얻기도 했으며, 노사공동평화선언 등의 노력으로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도 노력해 왔다.

한편, 지방공기업의 날 우수기관 표창은 지역 복리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고 경영혁신 확산과 정착을 주도한 공기업에 대해 수여하는 포상으로, 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성과와 재정상태, 경영개선 실적, 공익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는 정부포상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