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문화관광지구 6월 첫 삽 뜬다

> 보상 미완료 토지 이달말 공탁, 착공전 사업계획 승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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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7-02-16T23:18:09+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7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영화문화관광지구 6월 첫 삽 뜬다”, 2007-02-1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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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화성의 관광인프라확충 일환인 영화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이 오는 6월 본격 착공된다.

시와 화성사업소에 따르면 도시계획위가 지난달 26일 심의과정에서 재검토 지시를 내린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건축 용도와 용적률 등 구체적이고 명확한 세부계획수립’등을 보완, 오는 4월 재심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공공기관 등이 추진하는 공공사업을 위해 토지 소유권 등을 공공기관 등 제3자에게 옮기도록 하는 법적 처분)에 따라 보상이 완료되지 않은 토지에 대해 이달말 공탁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문화재 현상변경, 도시계획위 심의 결과에 따른 개발사업 계획 승인 등 6월 착공 이전에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했다.

영화문화관광지구는 수원시와 경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화성 관광인프라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99억9천만원(공사비 519억9천만원)을 들여 장안구 영화동 152-2번지 장안문(북문) 일대 2만1천500㎡ 면적에 전통장터거리, 전통 공방과 상가, 문화광장과 전통문화센터, 다목적 컨벤션홀, 주차장(540면) 등 문화·관광·상업시설 등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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