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미완료 토지 이달말 공탁, 착공전 사업계획 승인 완료
세계문화유산 화성의 관광인프라확충 일환인 영화문화관광지구 조성사업이 오는 6월 본격 착공된다.
시와 화성사업소에 따르면 도시계획위가 지난달 26일 심의과정에서 재검토 지시를 내린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건축 용도와 용적률 등 구체적이고 명확한 세부계획수립’등을 보완, 오는 4월 재심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공공기관 등이 추진하는 공공사업을 위해 토지 소유권 등을 공공기관 등 제3자에게 옮기도록 하는 법적 처분)에 따라 보상이 완료되지 않은 토지에 대해 이달말 공탁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문화재 현상변경, 도시계획위 심의 결과에 따른 개발사업 계획 승인 등 6월 착공 이전에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했다.
영화문화관광지구는 수원시와 경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화성 관광인프라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99억9천만원(공사비 519억9천만원)을 들여 장안구 영화동 152-2번지 장안문(북문) 일대 2만1천500㎡ 면적에 전통장터거리, 전통 공방과 상가, 문화광장과 전통문화센터, 다목적 컨벤션홀, 주차장(540면) 등 문화·관광·상업시설 등을 조성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