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반환공여지 활용방안 세미나

경기도는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세미나를 오는 22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될 세미나에는 김문수 지사, 좌승희 경기개발연구원장, 경제단체 관계자, 대학교수,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 경기개발연구원 이상규 박사가 '반환 공여구역 활용방안', 대진대 이경원 교수는 '대학 및 대기업 유치전략'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하고 경원대 이우종 교수의 사회로 대학 및 대기업 유치전략 등에 대해 토론을 한다.

한편, 주한미군 재배치 계획에 따라 반환받게 될 공여지는 경기북부 38개(5천73만여평), 경기남부 13개(1천303만여평) 등 모두 51개 지역에 6천377만여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