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2010년까지 38만7천평… 1인당 공원면적 5.6㎡→6.0㎡로
경기도는 오는 2010년까지 인구밀집지역 58곳에 도시공원 128만1천㎡(38만7천500평)를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원 7개, 용인 6개, 평택 5개, 성남ㆍ화성ㆍ의정부 각 4개 씩 등으로 모두 1천29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1인당 도시공원 면적은 2006년 말 현재 5.6㎡에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 권장하는 6.0㎡를 충족하게 된다.
도는 해당 시장.군수가 도시공원 조성에 따른 토지매입 등 행정절차를 마치면 재정상황이 열악하고 공원 비율이 낮은 지역에 대해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현재까지 일산 호수공원과 성남 중앙공원, 안양 병목안시민공원, 부천 상동호수공원 등 1천833개 6천88만3천㎡의 도시공원을 조성했다.
도 관계자는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라 점차 녹지가 사라지고 있어 도시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도시공원을 계속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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