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선구(구청장 김창규)는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새해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제4회 칠보산 달집축제’를 호매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3월 4일 음력 정월 대보름을 맞아 칠보산달집 축제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이번 달집축제는 전통 민속놀이과 공연이 3시간 동안 다채롭게 진행된다,
우선 1부 행사로 소원종이와 달집, 쥐불깡통을 직접 만들어 보는 만들기 체험마당과 연날리기, 널뛰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진행된다.
2부 풍물과 대동놀이 마당에서는 새해 마을과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고사’ 지내기와 함께 달집 태우기와 쥐불놀이, 불넘기, 강강술래 등이 펼쳐진다.
달집 태우기란 음력 정월 대보름날 저녁에 달맞이를 위해 생소나무 가지 따위를 묶어 쌓아 올려 만든 달집을 태우며 풍년을 기원하고 액운을 막기 위한 전통 세시풍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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