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화성성역화따른 과소동 통합키로 결정,여론조사결과 75%찬성
팔달,남향,신안동을 통합한 동 이름은 ?’
수원시가 인력과 예산 낭비등을 방지하고 화성성역화에 따른 인구 이동 등 행정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폐합키로 결정한 팔달구 팔달동과 남향동, 신안동등 인구 5천명이하의 과소행정동에대한 통합동 명칭 공모에 나섰다.
시에따르면 3개동을 합쳐 인구가 1만4천875명에 불과한 팔달구 팔달동,남향동, 신안동등의 통폐합을 놓고 지난 1월29일부터 9일까지 3개동 세대주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들 3개동은 장안문과 팔달문구간에 위치해있는 행정동으로 화성성역화에따른 인구이동과 함께 인구가 오히려 줄고있어 3개동의 인구가 수원시 동평균인구 2만5천768명보다 적다.
조사결과 찬성 74.3%, 반대 24.5%로 찬성이 과반수를 훨씬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에따라 통합키로 결정하고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정조동(正祖洞), 행궁동(行宮洞), 성내동(城內洞) 등 모두 6가지 통합동 명칭안을 놓고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 팔달구는 내달 초순 팔달,남향,신안 3개 동별로 각각 행정동 통폐합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통합 행정동사무소는 현 신안동사무소(신풍초교 인근)로 하고, 향후 증축이나 신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3개 동에 대한 통폐합은 조직진단과 병행될 것이다.”며 “시의회 의견청취와 관련 조례 개정 작업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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