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30명 찾아… 맞춤식 프로그램 참여 이벤트 다양 '호응'
경기관광공사가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키 관광객을 유치,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공사측은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동남아지역 관광객 150명을 용인 양지파인리조트로 유치한데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2차로 180여명을 추가로 유치, 스키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양지파인리조트와 동남아 현지 여행사가 스키 비수기인 평일을 활용, 2박3일간 체류형 틈새상품으로 기획한 것으로 기존의 덤핑상품과 차별화했다.
특히 초보자 스키교실, 상급자 스키대회 등 맞춤식 프로그램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가미, 눈이 오지않는 이들 나라 여행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사 관계자는 "현지 언론사와 여행사 등을 통해 이번 상품을 집중 홍보, 참가자 모집이 일찍 마감됐다"면서 "앞으로 폭넓은 동남아시장을 대상으로 스키 뿐 아니라 한류 등 고품격 맞춤상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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