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비전21 경기직업교육 발전방안'의 일환으로 실업계 고등학교의 전공관련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내 실업계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651팀이 응모하였으며, 그 중 462팀을 선정하여 팀당 50~90만원씩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도 568팀을 지원한 것에 비해 83팀이 늘어난 것이다. 지원 대상 동아리의 선정은 전문교과 영역을 중심으로 특기와 재능을 신장시키는 방향으로 목적 부합성, 다양성 및 실현 가능성, 예산 활용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선정된 동아리가 학교의 여건 및 학과 특성에 따라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활동 결과를 학교 축제나 도내 14개 권역별 직업교육페스티벌 등에 발표 또는 전시하도록 하여 실업계고교의 직업교육 활성화와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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